......몸 이 아 픈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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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몸까지도 아프네요
한동안 무작정 글을 올리며 아픔마음 달래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지쳐 잠들어버렸어요
그리고 ... 시간이 지났어요
잠에서깨어나 이르켜 새울수 없을만큼이나
말을 듣지않는 아픈 육신이 .........
더 서럽게 만들더라구요 .................
부재중 전화 13통 .... 단념이란 어려운건
가봐요 ... 그가 전화했을꺼라는 기대감이
방금전만해도 움직이는것조차 고통스러웠던
내 육신을 ... 낳게 해주었습니다 ......
그리곤 .. 곧장 또 그를위해 글을 띄웁니다
내 슬픔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
그의 슬픔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
많을 글을 남기게 되리라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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