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 아 름 다 운 사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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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내가 만난건 여름 바닷가 입니다
그당시 내겐 연인이 있었고 그는 바로 ....
나의 연인의 친구였습니다 .. 처음엔 관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아픈 사랑으로
끝맺음 하겠지요 ... 그를 사랑하는 내마음을
애써 부정하기도 했었어요, 또한 결코 이루워
질수없는 짝사랑이란걸 알기에 잊으려 눈물로
지새운 밤도 여러날이구요 .. 그를 사랑하기엔
나의 용기가 너무 부족하였고 나의 연인을
배신하기엔 내 자신을 용서할수 없는 사실이
바로 현실이기에 .. 잊기로 다짐했었어요
허나 ... 또다른 친구에게 그가 날....
사랑하고 있다는 .. 얘기를 듣게됐습니다
너무 간절히 바라던 너무나 듣고싶었던 그의
마음이기때문에 이때까지 흘렸던 나의눈물이
아깝지조차 않았어요 ..
그리고 반년이 지났어요 ..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채... 난 여전히 나의 연인곁에 머무른채
거짓된 웃음으로 나를위장하고 .. 그도 내게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몇일전 그가 술에취해 힘에 겹게
내게 말했습니다 .. 날 .. 사랑한다고 ....
하지만 곁에 있어줄순 없다고 ...............
눈물이 나왔습니다.. 곁에있어주지않는 그의
야속함때문이아니라 사랑한다고 힘겹게 말해주는
그의 한마디가 너무 소중해서 ...
내가 그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나 있나 싶어서..
눈물이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
이제.. 미련도 아쉬움도 없습니다 .......
그한마디만을 가슴에 품고 .........
웃음으로 살아갈수 있을것 같기에 .......
그에게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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