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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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번민과 고통이 얼마나 힘들게 나를 뒤흔들어 놓았는지요. 열갈래도 넘게 찢겨진 마음을 한가닥 한가닥 추수리려 할 때마다 미움이 앞서 당장이라도 뛰어가 만나고 싶었습니다. 정작 진실은 모르면서 말입니다. 나에게 완전한 사랑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난 너무도 힘겹게 넘기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듯 서있는 사람은 이렇게 진실속에서 커가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짓고 있을까요?
그래도 본체는 못속이고 선에서 삐져나오듯 가끔 어린아이같은 행동이 나올때마다 섬짓함을 느낍니다.'이러면 안되는데, 이런것은 싫어하는데..'
이제 사랑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진실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길을 가고 있다고 , 하지만 돌아올 날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그동안의 잘못은 물론 용서해 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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