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에서 성숙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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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으면 혼자 삭히지말고 훌훌털어버리라고
...그게 힘들면 당신에게 말하라고...
하지만,그게 쉬운일이 아니다
사람이란게 자기 자신이 힘들다고 그래서,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서 말을하고 싶지만 무언지 모르게 목에서 잠겨버린다
난 언제나 나하나의 고민을 안고산다
어느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도저히 답이 보이지않는 참으로 슬픈 아픔을...
가볍게 생각하고 나 스스로 그 고민을 해결하기위해 애쓰며 살아간다
하지만,언제나 내앞에 서있는건 낙엽떨어진 거리처럼 스산한 가슴...결국또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와 싸우며 아파한다
누군가 그랬다. 그 비어있는것같은 외로움...
또한 도무지 답이 안보이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자기 자신과같은 한 사람을 만난다고해도 그 해답은 영원히 보이지않고 외로움또한 언제나 갖고 산다고...
아픔에서 성숙해지고싶다
사람 누구나가 하나의 아픔을 가지고 있을게다
어느누구도 해결할수없는 자신의 아픔...
그거가지고 너무 나약해지진말자
물론 나 자신도 아직도 아파하고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아픔으로인해 성숙되지않을까?
해결만이 진정한 답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기에서 어떠한 것을 찾고 얻는다면 분명 성숙되어가는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한다
.... 낮에 훤히 보이는 풍경보단 캄캄에서 무엇도 분간되지 않는 풍경속에 사이사이 달빛내린 숲길이 아름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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