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첫사랑 1.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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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이의 첫사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정찬이와 나는 오랜 친구사이입니다.. 물론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친구로서.. 정찬이의 마음을 알고서 진정한 친구로서 정찬이를 도와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정찬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생김새는 이러합니다...
이름:정 새한
키:1cm
나이:1살
몸무게:특급비밀이라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학교: 현재 문화중학교
얼굴형:정확한 계란형
등등등...... 아주 많아서 말을 다 못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조사중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소문이면 다행이나 그것이 소문만이 아니라면 정찬이는 큰 충격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정찬이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들은 모양 입니다. 정찬이는 언제나 나에게는 동생같은 존재없습니다. 내가 옆편에서 걸어오는데 정찬이가 달려오면서 "나 어떡해 그 애 남자친구 있데.... 허~~~헝.."그러면서 나한테 안겨 울기시작하는 것입니다. 나 마저 어리둥절했습니다.. 정말 동생같은 마음으로 저에게는 처음으로 자리잡혔습니다.. 내가 입수한 내용을 정찬이에게 들려주었지만 정찬이는 그 아이의 남자친구가 없어지길 빌면서 나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뛰어다니면서 정찬이를 위해 조사해온 것인데... 갑자기 정찬이에게 화가 났습니다.. 나는 정찬이네 반에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정찬이는 나의 행동에 갑작스럽다는 표정으로 나의 뒤를 떼1922아 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나에게는 동생같은 존재로 마음에 자리잡혔던 정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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