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양군이가 유일하게 사랑한 그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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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다가 그렇게 다친 후로 나 몇일을 밖에 나가지 못했어..쪽 팔리니깐..^^
그녀에게서 몇일후 전화가 왔어..이번엔 자기가 사겠다는 거야...^^ 후미....또 술....
그래두 어쩌겠어..마셔야지..그녀와 담날 만나서 술을 마셨지..그녀가 얼마나 술이 센지 예를 들자면 소주는 병 마시면 간다네...글구 맥주는
취하지가 않는데...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야??
내가 참 이상한 애를 좋아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거야..두 번째 만남에서 우린 많은 얘기를 한 것같아..자기 집이 부유하며 아버지는 딴 곳에서 사업을 하신데..지금은 여기 집이 있어서 내려와 사는거래...원래는 여기 사람이 아니라는 거야..그 말을 듣구 조금 거리감은 생겼지만 난 상관 없징...^^..켜켜켜켜
글구 대학은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휴학했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울 카페 형을 불렀어..
나랑 동명이인이라서 나랑은 조금은 친해...^^*
같이 마시다가 그녀두 조금 취하구 나두 취하구 해서 형 오토바이루 그녀와 나를 형이 실어서 보내기로 했어..그녀가 떨어질까봐서 내가 맨 뒤에 타구 그녀가 가운데를 탔어...히~~~~!!
이상한 생각두 조금 했지...나 원래 응큼해~~!
그날따라 비가 조금씩 내려 추웠어...난 추위에 무지 약하거든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무지 떨었어...그러니깐 그녀가 하는 말...ㅜ.ㅜ
" 얌마!! 웬 남자가 이깟 추위로 그렇게 벌벌떠냐...!!" 그러면서 내 손을 꼭 잡아주는 거얌..
이거 뭔가 잘 못 되거아니야?? 하지만 기분은 디따 좋더라...손이 엄청 따뜻해..집까지 가는 길이 왜 그렇게 짧던지...넘 아쉬웠어...
그리구 몇일후 나 딴 지역에 취직자리를 얻어 자취를 시작했어..근데 그녀석이 넘 보구 싶은거야...양군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같아~~!!그래서 사흘이 멀다 하구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지...이 핑계 저 핑계로...그러다가ㅜ.ㅜ
회사 그만 둬 버렸어...정말 바보 같지 않아...
그녀가 아직 날 좋아한다거나 그런것두 아닌데...하지만 나 결심했어...첨으로 아니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녈 놓치기 싫다구...비록 짝사랑이지만..^^ 나 이게 주특기 이거든....
그녀가 술마시구 싶다거나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내려가곤 했어...한시간을 넘는 거리를....
거의 이틀에 한번씩 내려가 만고 술마시고 했지.
그러니 용돈이 남아 나겠어?? 집에 손을 계속 벌리기도 넘 미안 해서 알바라도 할려구 했는데...
그것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정팅이 있는 날..
그녀는 어김없이 와 있었어..나두 당연히 겜방가서 들어갔지...내 자취 방에 컴이 없거든...
그녀가 힘들다는 거야...ㅜ.ㅜ 난 왜 그러냐면서
계속 말하라구 그래두 말을 안하는거야...난 이유를 알고 싶었지...한참을 다른 회원들과 얘기를 하다가 몇일 있다가 번개를 약속을 하구 정팅을 끝냈징...그리구 몇일후 그녀에게 메일을 보내서 영화보러가자구 했어...그런데 깜빡하구 시간을 정하진 않았던거야...장소만 정하구...
그래두 내 폰 번호를 아니깐 연락 오겠지 하구 약속한날 내가 먼저 나가 기달렸지..그때가 아침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을거야...(그녀는 폰 없떠염..ㅜ.ㅜ) 나 두시간 지났을때 원래 백조니깐 늦잠 자겠지 싶어서 더 기달렸어...네시간이 지났을때...이제 연락 오거나 나오겠지...여섯
시간이 지나니깐 내가 넘 비참한거야...띠발...
네까짓게 그렇게 잘났냐...하는 생각두 들구..
마침 저녁에는 정팅때 약속한 둔치에서의 번개가 있는 날이었어..내가 일부러 그렇게 정했지..
그런데 이렇게 될 줄이야...7시에 약속을 했었거든...그래서 벙개 장소로 나 왔지..한시간이나 일찍...역쉬 암두 없더군..혼자 길잃은 개 처럼 벤치에 누워있었어...카페 형들이랑 동생들이랑
누나들 한테 빨랑 나오라구 막 연락을 하는데..
새란 아이디를 가진 동생에게 전화를 허거걱..
여자가 받는거야??? 이게 왠일이야..싶어서..
" 혹시 그거 폰 아니에요?" 하구 물어봤지..
근데 내가 잘못 건게 아니었어..어디서 많이 들어본던 목쏘리...헉...그녀였어....ㅜ.ㅜ
미띠...내가 환장하지...잠에 찌들린 목소리로.
..." 어~~ ! 미안 오늘 약속 못지켜서...어제 이 누나가 술을 넘 마셔서 아침 9시에 집에 들어왔어...지금 속이 울렁 거려 미치것따..."
흐미...내가 이런 애를 좋아해야되나...이런 생각과 후회가 막드는 거야...ㅜ.ㅜ
어제 밤에 새란 넘하구 다른 회원들 몇명하구..
술을 아침까정 마셨다는거야....말이 되냐구...
오늘 나랑 약속 해놓구...아님 전화라두 한통해야지....ㅜ.ㅜ 난 기다린 시간이 넘 아까웠어...
아무리 술을 좋아해두 그렇지....휴.....
번개 약속 시간이 넘어서야..하나둘 나오는 거야...오늘 하루 종일 기다리다가 시간 다 보내구...쩌비...짜증이 이빠이...

--------------------오늘은 이까정------------

내 얘기두 글로 쓸려니깐은 엄청 길구낭..^^
ㅋㅋㅋㅋ 많이들 읽어줘염....
시간 날때마다 생각 날때마다 글 올리께요..
그리구 여기 글 중에 거짓말은 하나두 없습니다.
진짜 사실 그대루를 쓸려니깐 쓸때 기분에 따라
글 올려 놓는 말투가 엄청 달라지는 걸 느껴요.
그리고 한가지더 난 아직두 그녀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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