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에서..그리고 땅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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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기만한
파랗고 맑은 하늘..
바로 니가 사는곳.
여기에서 같이 살자고
내가 그렇게 애원했는데
넌 내말 듣지도 않고
그렇게 하늘위로 가버렸지.
그때는 여기서 같이 살길 바랬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곳으로 따라 가고 싶다.
넌 올 수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금방이라도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구나.
하지만 기다려줘. 날.
난 너밖에 없어.
니가 비록 먼곳에 있지만
난 나중에라도 아주 먼 훗날에라도
너와 함께하고 싶다.
기다려 줄수 있지?
?. . . . . . . . .
난 이렇게 오늘도
창가에서 파란하늘 올려다 보며
가만히..니 얼굴 그려본다.
너에게 갈 그날을 기다리며..
< From . SKY >
난 오늘도 널 감시해.
니가 딴 마음 먹는건 아닌지...
나..널 그렇게 두고 와서
너무 걱정이 되.
니가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 될까봐.
널 볼때마다..
난 아주 못 생긴 여자로라마
다시 그 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비록 못 생겼지만
넌 쳐다 보지도 안겠지만.
그래도 지금 보단 너를 가까이서 볼수 있자나?
여긴 너무 멀어서 싫어.
널 느낄 수조차 없어.
그냥 멀리 있는 널 지켜보는거 밖에...
나..너 뺐길까..하는 걱정에..
가슴 조리며..또 하루를 보낸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도 모른채..
서로를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땅위에서..
또 한사람은 하늘위에서..
서로를 느끼기 조차 힘든 먼 그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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