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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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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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멀쩡하게 뜨고도
두 가슴 환하게 트여 놓고도
두 발 어딘들 못가
나...이렇게 지친 명상으로만 드러눕네
하루 해 기울어 어둔 저녁으로 가면
시지프스의 신화는 아직도 끝나지 않는
머언 신들의 슬픔으로 명멸하고
나 조차 싫어진 나를 한번쯤
눈물로 껴안아볼때....
보듬고 눈물로 호소하노니
이제 그만 나를 편하니 기댈수 있도록
해주자
주제:[수필] 강**루**님의 글, 작성일 : 2000-10-10 00:00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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