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군이가 사랑한 유일한 그녀..(1)
주소복사

그리구 당장 그녀가 가입해 있는 카페에 가입을 했어.그리고 기다리던 정모날 그녀는 일이 있다며 나오지 않았어. 넘 아쉬웠지만..담을 기다렸지..카페 정팅이 있었어.. 그녀가 챗팅방에 들어 왔어..난 번개를 하자며 그녈 꼬드겼지..
그녀는 술을 산다며는 만나겠다는 거야..당연히 내가 사야지..그리곤 약속 장소로 갔지..차가 밀려 3분을 늦게 약속 장소로 간거야. 그녀는 화가 났었겠지..그렇지만 그렇게 티는 내지 않았어..나의 첫인사말"저기....님 맞으세요??"
그러자 바로 맞받아치는 그녀말" 얌마!!그럼 여기 나 말구 누가 있냐!!" " 이구 바보 같이 왠 존댓말이야" 그러는 거야..속으론 뜨끔 했지..
하지만 그런 점에서 약간은 그녀에게 더 끌렸는지 몰라..그리곤 우린 막걸리 집으로 갔어..왠 막걸리 냐구?? 그녀가 막걸릴 좋아한데...난 싫었지만 그녀가 가자고 하니 안갈수가 있어야지.
그리구 나두 한번쯤 막걸리를 취하도록 마셔 보고 싶은 맘두 있었어. 그녀 넘 잘마시는거 있지.
나두 고등학교때 까지는 술고래란 소리 들으며
울 학교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들었는데..그런 나보다 잘 마시는 거야..결국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만 거지..우찌....남자 체면 다 구기고 있었어..그런 그녀는 당당하게 2차 가자!!
그러는 거얌...욱..오바이트 까정...ㅜ.ㅜ
이거 단단히 걸렸다구 생각이 들더라구...2차 노래방 갔다가 3차로..어딜갔더라...기억이 가물 가물...나 생전 첨이야...막걸리에 소주에..맥주 입가심이라나...ㅜ.ㅜ
그녀를 택시 태워 보내구 집에가는 길에 바닥이
내 얼굴을 때리는 거야...얼굴 갈았지뭐...
집에 대문이 잠겨있어서 깨우기 넘 미안해서 담을 탔지..^^ 옛날 학교 담 탈때 실력이 어딜가나~~!! 훌쩍 넘는 순간 쿵....ㅜ.ㅜ
그 담은 기억이 안나..일어나 보니 온 몸이 쑤시고 얼굴이 화끈 거려 죽겠더라구...말을 제대로 할 수도 없구...집에서 1시간 동안 혼났지...
그리구 그녀한테서 전화가 왔어..집에 잘 들어 갔냐구...이건 내가 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찌 되었든 그녀가 무사히 집에 들어 온것 만으로 난 아심은 됐어...내가 데려다 줄려구 했는데...담에 정모때 만나기로 하구 전화를 끊었어...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일어나 거울을 보니...허거걱 이게 사람의 얼굴인가...얼굴이 붇고 터지고 말이 아닌거야..휴~~~오늘 나가긴 걸렀넹..아참 그리구 그녀와 난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나이도 갑장이 자나~~!!동갑이라구..
그녀와 다시 만나길 기다리며..얼굴에 약 바르고 다쉬~~~~!! 잤당~~!!
---------------넘 길어 오늘은 여기 까정------
이건 실화 에염..제가 사랑한 유일한 그녀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