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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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 재균이 왔어요!!"

"아 재균이 왔냐?"

"신혼여행은 잘 다녀왔냐?"

"네... 어머니는 어디계세요?"

"응. 네 방에 있다~~~~!"

"네 잠깐 제 방에좀 갔다올께요.."

난 결혼까지한 재균이 다행이라 생각하구마요~`몇년전의 그 여자 친구 그 일은 슬픈일이라 생각하지만 재균이가 그 일을 모두 지워버리고 결혼했다는것이 참 자랑스럽구만요..

"저 아버님.. 재균씨.. 저말고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나요?"

"으..응 그건있잖냐.. 아무렴 없었것냐?
재균이녀석 그 일을 모두 잊어 버려서 다행이다~~ 니가 저 녀석 곁에서 잘 보살펴주길 바려~~"

"그럼 그 여자 이야기좀 해 주세요."

"그..그건 말이다~~잉."

"아버님~~~~!"

"알았다, 알았어..."

"그 여자는 말이다 몇년 전에 죽었다잉.."

"왜요?"

"오래전부터 죽을 병에 걸렸다는 구만.. 불쌍히도하지 그렇지만 그때까지 살아있었다는것이 기적이었다고들 생각하고 있단다.. 그건 아마도 재균이가 마음에 걸려서 아파도 참고 재균이한테만은 좋은 기억을 심어주고 싶었던 모양이 더군아. 하지만 재균이는 그 여자가 죽으니까 차마 나한테 말도 못하고 지 혼자서 끙끙 알고 있었던 모양이더라구~~~!"

"정말 불쌍하네요.... 그 여자한테는 미안하지만 재균씨가 이 정도로 웃을수 있도록 된것도 천만 다행이네요~~~!"

"암~~!그렇구만.."

이 때 이 여자를 재균이 녀석이 만나서 다행이라 생각 했구만요 이 여자로 인하여 우리 재균이 녀석이 웃을수 도 있게 되었을거라 생각하구만요.. 이여자는 천사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버지.. 무슨말 했어요?"

"아니다."

"아 재균아 이리좀 와봐라~~!"

"왜여?"

"저... 네 부인이랑 잘 해봐라 정말 천사 같구만~~~!"

"아버지 새삼 그런 말씀을.....아버지 감사해요..늘 제 곁에서 지켜주시구... 저는 아버지 있어서 하느님께 너무 감사해요..

이런 말을 하는 재균이 녀석을 보니 그녀에 대한 기억은 거의 잊은듯 생각이 되구만요.. 오히려 재균이 녀석 보다 제가 더 걱정을 하고 있는것 같드라고요..그래도 이런 모습을 보게 되니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재균이가 녀석의 아내에게만 충실하게 되었으먼 좋것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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