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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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속이 넘 답답해
"담배 한 개피 줄래?"
너를 못보고 지낸 것도 아닌데
나...니가 넘 생각나
"야! 술 한잔 하자구"
그냥 바라만 보지도 않했잖아
그냥 웃기만 했던 것도 아니구
그냥 우리 그냥 느낌만 앞서갔니?
우린 모든 걸 신속하니
즐기는 것도 알았어
사랑이란 말도 재빠르게
그 때 배웠지.
헌데 아흐, 지금 난 니가
많이 보고 싶어
담배도 주지 않지 술도 안주지
후훗, 그래서 생머리 아프게
보고 싶은 마음 뿐이야
무슨 심뽀가 이리도 얄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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