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자기 자신이 미워 질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럴때는 푸른 하늘을 쳐다 보세여
다른사람들의 눈을 의식 하지 말고
그리구 흐뭇한듯 미소를 지어 보세여
그러면 마음이 확트이며 상쾌 해질거에여
그럼 당신은 아직 순수하단 뜻이겠죠

주위에 친구가 떠나 갔다고
너무 슬퍼 하지 마세여 그친구는 떠난게 아닙니다
마음은 당신곁에 남아 있으니깐.....

사랑이 떠나갔다고 너무 슬퍼 말아요
누구나 한번즘은 이별을 하게 되는거니깐요
그리고 다시 그사랑은 돌아 올테니깐요
세상을 긍정적으루 살아 보세요
다들 말하잖아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렇게 이루어 진다고들....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친구와 상담을 해보세요
자기 또래의 친구는 자기 마음을 잘 이해해 줄꺼에요
친구란 정말 소중한 그런 아이들 이니깐요
사랑 보다 우정이란 말두 있잖아요
항상 이렇게 살아 보세요 기분은 좋을꺼에요^^

저는 대부분은 이렇게 행동했다구 생각해여
바보라고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편한 인생이니깐요^^

주제:[수필] 학**^**님의 글, 작성일 : 2000-09-22 00:00 조회수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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