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마일 ** 로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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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 마일 " 이란 비디오를 보면서 다시 이 세상에 대한 공감을 느꼈다.
" 존 커피 " 를 만나면서 사형집행을 담당하던 " 폴 " 과 같이 있던 사람들도
많은 기적을 보면서 점차 변해간다. " 죽음의 의자 " 로 향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 존 커피 " 를 바라보며 모든 기적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미 죽었지만
" 델 " 이 좋아한 생쥐 " 징글스 " 와 " 폴 " 만 " 존 커피 " 의 기적의 힘으로 " 죽지 않고
살아간다. "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 그리고 동료들을 차례차례 잃어가며 끝없이
살아가야 하는 " 폴 " 의 마지막 침대에서의 모습은 너무나 " 그린 마일 " 을 잘 표현된
" 삶 " 인 것 같다. 처음부터 감정을 풀어놓고 봐야하는 너무나 따스한 영화이다.
" 살아가면서 모든 고통들을 알 필요도, 느껴야 할 구구절절한 일도, 차라리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 존커피 "를 보며 행복하다는 것을 새삼 와닿게 한 아름다운 영화다.
와르르 문어지는 절망감을 오늘 당했다면,
" 그린 마일 " 을 보면서 적당히 센치멘탈 해 보라...
왈칵 " 베를린 장벽 " 이 무너지는 전기가 올 것이다.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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