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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배꽃피는 소리가 마치 님오시는 소리 같아서 버선발로 사립문까지 뛰어 나가는 것도 상상이요, 소주잔에 비친 백열등이 그 친구 얼굴로 보여서 다짜고짜 전화해서 불러내는 것도 상상 때문이라지요.
사랑도 우정도 함께 하는 상상이 있어 더 돈독해지는 것이라면, 오늘 편지는 너의 마음대로 상상에 맡겨보는 것은 어떨지...
마치 푸른 날 잔디밭에 누어 하늘을 함께 올려다 보며 저게 바다였으면 하고 같이 상상했던 것처럼..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2000-06-08 00:00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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