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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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달이 되었지요.
당신께 한달에 한번씩 일기장을 드린지도...

당신은 이미 다른 사람의 울타리 안에 있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생각하며
오늘도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내 일기장을 받으면서 그러셨지요.
"얼굴을 떠올릴때 당신만큼 내게 감동을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날까지 나는 일기를 드릴
겁니다.

당신이 더이상 원하지 않으실때까지...

"내가 깨어있고, 당신이 깨어있는 날까지 그대
의 일기를 선물받고 싶습니다."

그대의 말에 나는 눈물을 흘렸었지요.

그대가 다른 사람의 무엇이 되기위해 준비하는
한달이 채 못되는 시간에 이루어진 우리의
대화였으니까요..

지금도 여전히 쓰고 있습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것이 내가 깨어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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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 실제의 이야기 입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소중한 이에게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울때 자존심따위로 소중한 이에게 눈물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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