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그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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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편한 오빠 동생사이로 남을 수 있을꺼란
어리석은 생각과 함께...그러나 어느 순간인가 부터 그에게로 빠져드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한 사람을 이토록 가슴 가득 그리움으로 채우긴 그라 처음일 것입니다.오빠 동생으로 남고 싶다는 그에 말은 나에겐 너무나도 가슴 아픈 말이었습니다..
그렇게라도 그에 곁에 머물고 싶었던 나에 맘과는 달리 전 그에게 영원한 이별을 말하였습니다..사랑하기에 떠나보낸다는 흔한 유행가 가사처럼 내 사랑도 그렇게 멀어져만 갔습니다..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떨어지는 한 송이 떼979처럼 제 사랑도 그렇게 져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안녕을 말하며 그를 보내주었지만 정작 돌아서는 난 나도 모르게 떨어지는 눈물을 막을길이 없었습니다..너무나도 그를 붙잡고 싶었지만 그를 위해서 전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행복하라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한채 그렇게 그를 보내주었습니다..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란걸 알고 있기에 더 슬퍼집니다..
어디서 무얼 하며 지내든 그가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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