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름으로
주소복사

높은산 푸르른 청솔인듯
당당 하더이다.
사람으로.
사람중의 꽃으로 아름다웁더이다.
당신의 내면은
더더욱 아름답더이다.
석류알이 익기전
유리알처럼 맑게 꽉찬 듯
그렇듯 찼음을 먼저 읽었더이다.
당신께 다가감이
내겐 어려움으로 망설임으로
점점더
어려워져 있다는걸 알아버려
작은이는
더
많이 아프답니다.
어차피 인간임도 알지만
더깊게 다가감이
고통이라면 이젠
발길 돌려야 하지않을까요.
사랑은 짧지만
인생여정은 너무길어
동반자이고 픈
욕심일랑은 바램할수도 없는
그대
우러름으로.우러름으로
가슴에 담아둘뿐
헛되고 헛된꿈 깨어나야 하리.........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