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가슴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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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가슴아픈...

"오빠가 어떻게 그럴수 있어!! "
"그게 아니야!! 절대 그런건 아니야!!"

나의 첫사랑은 중학교1학년때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사람...
그 사람은 나보다 살이 많았습니다.
안보면 보고싶고.. 같이 있으면 즐거운...
지금에야 알았어요!! 그를 사랑했었다고..

그를 참 좋아했었는데...
우린 그렇게 2년을 만습니다.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그시간...
그 시간 만큼은 내가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중3이 되던해..
그는 날 떠났습니다. 그는 내가 중3이 되던해 대학생이 되었거든요..
그때부터 전 난 대학이란 곳을 싫어하게 됐습니다.
지금 나도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그리고 나서 몇일후...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가슴아픈 ... 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하나밖에 없는 언니... 그 언니를 좋아한단 소식...
그가 날 버리고 선택한 것은 바로 저의 언니였습니다.
충격이였죠...

나에게 사랑이란 단어를 처음으로 느끼게 해 주었던 그 사람이...
정말 소중하게 내 가슴속에 자리잡았던 그 사람이...
오랜시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 아닌 언니 옆에서 예전과 똑같은 그 웃음을 보고 있는것이...
아무것도 변한게 없었습니다.
단지.. 그의 옆에 내가 아닌 언니가 서있다는것 밖에...

그리고 벌써 시간이 년이나 흘렀네요!!
아직도 언니랑 그 사람이랑 만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가 아닌 내가 ...
그것도 그가 다닌 그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나... 지켜 보는것 밖에 할수 없는...


전 사랑은 영원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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