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예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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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귈때 너무 예쁘면 부담스럽다고들 한다
그러나...
난 예쁜여자가 좋다.
예쁜게 무슨 흠인지...
다들 속으론 좋으면서 왜 내색하지 않는지...
그런것도 하나에 가식적인 모습이다.
난 예쁜여자가 좋다.....

난 몸매도 따진다.
올록볼록하진 않아도
옷맵시가 살아나는 몸매가 좋다.

긴생머리도 좋아한다.
윤기가 흐르고 좋은 샴푸 냄새가나는...

키는 나정도 키였으면 좋겠다.
힐을 신었을때 딱 나정도인 그런키...
물론 나보다 커서는 골란하다...

겉모습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그런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나름대로에 스타일과 이상형이
있을테지만
한번따져봐라.
1에키에 곱슬머리
붙는옷은 절대 못입는 몸매에
약간 통통?한... 그런.. 여자..
당신은 좋은가?...
난... 죽어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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