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메달리며 빌며 애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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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며 빌며 애원했다
하루꼬박을 울었다 지쳐서 쓰러져 잠들고 깨면
벼게는 촉촉히 젖어있었다
꿈이라고 꿈이라고 몇번씩 내 자신을 타이르고
안정시키지만 현실속에서 혼자인 내가 날 힘들
게 하였다
술을먹고 비틀거리는 세상앞에 욕하고 술이깨면 다시먹고 그러기를 한달여 난 지쳐가고 그만큼
현실을 인정하게되었다
다시 일을하고 난 스스로 깨달았다
이별이 아니라는것을 잠깐 눈에서 멀어졌지
이건 이별이라 할 수가 없다는 것을
다시 만날꺼다
하늘도 우리 사랑 무심히 지나치지 않았을것을
여기서 갈라놓진 않을것이다
너무 사랑하니까 잠깐 쉬라고 쉬는 시간을 선물
한것이다 생각한다
난 목숨과도 그를 안바꿀것이다
내 목숨보다 그는 소중하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자 산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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