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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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케르
그대의 눈동자에 세계를 하나
그대의 미소에 하늘을 하나
그대의 키스에는...어쩌나
그대의 키스에는 무엇을 주나.
*
오늘 대지와 하늘이 내게 미소지었고
오늘 마음 구석구석까지 태양이 찾아왔다.
오늘 나는 그를 보았고
그는 나를 보았다.
오늘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
-시란 뭐죠?...
그대의 푸른 눈동자 내눈에 빨려든다.
그걸 왜 내게 묻는가
시...바로 그대가 시인걸.
*
내 인생은 황야
손에 닿아 꽃잎이 떨어지고
슬픔의 씨를 뿌려 놓고는
나로 그것을 줍게 한다.
...........
이시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는 3번째시이다. 시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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