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비내리는밤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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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앞에있는 난이는...

슬퍼..보입니다........

가끔씩 내게 던져주는 한마디가...

너무나 어렵게만 느껴질때가 있었습니다...

그대는 왜이렇게 혼자 힘들어 보이는 걸까요...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쉽게 주지않을거라고...

내 친절을...

내 웃음을...

내 그대에대한 생각을...

내 마음을...

내 사랑을..............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초라해지는건 결국 내자신 이었습니다...

주위에것은 바뀐게 한가지도 없는데...

친구는 그냥 그렇게 그자리에 있어고...

내 사랑하던 사람도 아무일없다는듯...

그렇게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결국 떠나 있었던건 나 혼자 였는데........

받으려 했던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을 준만큼 되돌려 받으려 했던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실수 였습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던것 때문이었을까요.....

난이는 외로웠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자기에겐 더이상 누군가에게

줄것이 없을거라 생각했던건 아닐까요.....

그런자신이 남에게 부담만 준다고 생각한건 아닐까요.....

그런생각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굳게 만든건지........

난이에게 닥친일들이......

세상을 아름답게만 볼수없도록

난이에 눈을 흐려버리게 만든건 아닌지......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아 강해지려 했는데

이제와서보니 약해보이기만한 내모습에

실망도 돼고...

슬퍼지기까지 한건지..........



난이에게 좀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물론 난이의 주위엔 내가 아니어도

충분히 그래줄수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사람이 나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욕심은 또다른 욕심과 어긋남을 남길 뿐입니다.....

욕심때문에 서로 상처받는 일은 한번이면 족합니다.....

다신 그런실수는 없을거라 예전에 다짐한 나였습니다....

그래도 자꾸 흔들리는 내모습에 너무 겁이납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조용히... 내마음을 잡아봅니다.......



난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내 사랑하는 그대여..................
부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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