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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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랑은 끝났다.
사실 아직 내 감정이 다 정리되진 않았지만
이렇게라도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어제껏 나 자신을 위해서 진실을 거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넌 나란앨 가슴속에서 밀어낸지 오래였는데
난 내가 아파할게 두려워 그걸 부정하고
있었던 거다..
이제 너에게 난 더이상 추억의 여자도 아닌
그저 부담스런 여자로 남아버리게 됐다.
이렇게 되는게 더 힘들것 같아 아예 시작하지도
않으려 했었는데...
이젠 내 삶의 의미는 사라졌다.
나도 지쳐서 이젠 더이상 널 사랑할수 있을것
같지도 않다.
새로 날 포맷시키고 싶다.
너란 앨 아예 내 기억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리고
싶다.
내게 고통만 가르쳐준 너...
인간이 또다른 인간에게 얼마나 철저하게
아픔을, 상처를 줄수 있는가를 가르쳐 준 너...
끝낼거다.
더 이상은 힘겹다.
이젠,
사랑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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