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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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누구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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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사라져 버린 뒤에도
잠시동안 물 위에 그 흔적을 남기듯이
아픔으로 가득했던 내 지난 사랑도
그 흔적을 아직 다 거두지 못했는데..
지나간 사랑의 그림자가
아직도 짙게 드리워져 있는 이 마음으로
누구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주제:[수필] 정**련**님의 글, 작성일 : 2000-05-24 00:00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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