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놀이공원에서.. 너란아이가...
copy url주소복사
소풍을 갔었어!! 대구 우방으로...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서로 짝을 맞추어.. 그렇게 놀이기구를 탔어!
이름도 모르는 놀이기구들중.. 가장 무서운 것만을 골라서..
일부러 그랬던거 너 아니...
무서운걸 타게되면 마음껏 소리지를수가 있잖아.
근데 이게 왠일이니...
친구들과 줄을 서고 있는데.. 다름아니 네가 그곳에 있잖아.
너무나 놀랐어!!
함께 타고 싶었어.. 너무나 너란 아이가 그리워서...
그치만 하늘의 뜻인지 우리 앞에서 줄이 딱 끊어지잖아..
난 그냥 네가 타는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했어.
친구들끼리 타는너... 너의 그 모습이 아직도 내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아.
그리고 넌 내리고 그다음은 나.. 내 옆엔 덕이(가명)가 타고 쉴새없이 놀이기구는 돌아갔어!
3도를 돌아가는 그 기구를 타면서 소리를 질렀어.. 악~~~~ 꺅~~~~
그리고는 너의 이름을 부렀지!! 동일아(가명)...
또 소리를 질렀어! 덕아(가명)... 나.. 동일이(가명)보고싶어 죽을것 같아.
그리고 순식간에 놀이기구는 서버리고 너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어!!
한참동안 널 찾았어! 너와 사진도 찍고 싶었고.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싶었어..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사랑한단말도 하고 싶었고...
나 너에게 꼭 할말이 있어...


- 동일(가명)아.. 넌 언제쯤 날 용서하겠니?


언제쯤 나란 아일 용서하겠니??

동일(가명)아 이제 그만 할때도 되지않았니?

날 용서해줘.. 너와 웃으면서 헤어질수 있게..

조금만 날 이해해줘... 부탁이야..

동일(가명)아.. 사랑해.. 정말이야...

다시 너와 함께하고 싶어... 다시 오랫동안

헤어지지 않는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어! -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