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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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유가 없는건 아니다.
오늘도 그가 여기 있을 거라는
은근한 기대로 찾아왔지만
싸늘한 날씨 때문일까???
그는 보이지 않는다.
그가 없는 난 아무것도 아니기에
의미가 없다...
그에게 보이기 위한 내 화장도,
내 옷차림도 아무 의미가 없다.
그래서 빨랑 집에가서
그를 위한 화장도 지우고,
그를 위한 옷도 벗고
그가 아닌 나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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