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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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사자처럼 모로 누워
천둥사 박달재를 웃으며 넘어가고
울 엄마 사자 발을 끼고 앉아
이놈의 목석 같은 사자 발톱이
입안으로 뛰어 들면
목구녕이 쭉 찢기고
눈 안으로 튀어 들면
눈 알맹이 쏙 빠지고
소리 조오타
삼십 년 생 봄바람이 넌지시 불어오고
하회탈의 너털웃음 한 움큼
헐 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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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詩)사랑] 연**영**님의 글, 작성일 : 2000-06-06 00:0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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