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서니님 고맙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사람이 무슨 책이고 향기에요 헤헤 아니에요 오히려 기쁜서니님의 글이 더 간절하던데요 그래요 기쁜서니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로 저는요 감사감사구요 이젠 힘든사랑말고 예쁘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그러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라도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을수 있어서 정말로 좋네요 저두 기쁜서니님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거든요 그럼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이디처럼 기쁜서니님이 되시길....

주제:[수필] 김**일**님의 글, 작성일 : 2000-04-14 00:00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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