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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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짝사랑 중입니다.
짝사랑이 처음에는 즐거웠습니다.
그는 저와 같이 일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일주일.
그는 저보다 일주일 뒤에 입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불쌍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그와 나는 마주보고 앉아있으면서 점점 친해졌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가 남자로 나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보기 위해서 회사 오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그를 보는 것이 힘이 듭니다.
저는 그가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컴퓨터를 우연히 본 순간 저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최라는 여자친구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충격이어서 일도 제대로 안되고.....
빨리 이 회사를 떠나고 싶습니다.
짝사랑의 즐거움, 저는 짝사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의 저의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이 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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