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20의 비망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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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눈을떠서, 바라보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모든것들을 되돌리고 싶도록,후회만하고 있는 지금 그저 늘 두려움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가난속에서, 더러운 운명속에서,아직
벗어나지 못한채 하루하루 힘겹게만, 아침에 눈울떠서 생각하면, 앞을 보지 못할정도로 어둠뿐.... 후... 다른이들도 나처럼 살고나 있는지... 어려서 부터 주위환경에 그저 있는자들에 대한 증오심만 불타올랐다. 지금도 역시 변한건 없다. 단지 변했다면, 내 겉모양과 이 퇴폐한 사회이겠지.... 가난하지만, 꿈은 잃지 않길 기도했었다. 그러나, 운명의 덫처럼, 중학교 시절..
어머님을 잃고난후, 생활들은, 시간들은 너무나
도 괴로울뿐이었다. 지금은 21살이 되어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병역특례를 받고 있지만, 아니었다. 늘 변화없는 생활들... 아니, 인간취급도 못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지...
차라리 군입대하려했다. 그러나,, 신체등급3급으로 지원이 가능할지도 모른채, 아니, 상근예비역으로 소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특례편입해서,
취소되었지만, 차라리 군대에서 내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늘 집생각이 난다. 홀로계신
아버지와 또한 가족들... 눈물이 나려했지만,내 미래를 바라보면서 참아온 날들이 비참하기만 할뿐... 왜 왜 이런 세상속에서 퇴락하는 사람이 되어야 했는지... 그래 그 놈의 가난탓이겠지...
그래서 지금도 늘 가진자에 대한 증오는 계속되고 있지.. 후... 아버지가 살아계시는 동안, 아니 살아계시는 동안이라도 어머님께 못해 드린 모든것을 해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군대를 포기하고, 특례를 받은것이다... 내 삶이야, 내 꿈이야, 실패하면, 다시 시작할수 있지만, 아버지..
날 기다리기엔, 너무 세월이 흘러버렸지..그래서, 내꿈도 잊은채 지금 내 가족들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 사랑도, 돈도, 나에겐 너무 짐이 되어야 한단 말인가! 가난으로 인한 모든 사랑..
그래 내가 못났기에, 사랑도 놓치고, 돈또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세상에 있다고 해서,없는자들을 무시하는자들을 너무나 원망하고 증오한다. 아직 젊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길 바라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내 삶은 더 힘들어지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들... 주위의 사람들...
차라리 땅에 묻혀 이 세상을 보지나 말았을걸..
담배연기에, 모든 괴로움을 담아 띄어 보내려 해본다. 그렇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약한 줄기지..
있는자만이 행복한 사랑이 어울리는것인가!
가난하다면, 모든 꿈들을 접고서, 그저 이 세상을 증오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말이다1
지금도 숨쉬고 있다는것이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들을 볼수 있다는것이 너무 내겐 두려움뿐..
어두운 이 길을 오늘도 아니 앞으로도, 걸어야 하는지, 밝은 길은 영원히 나에겐 보이지 않는건지.. 이 현실을 증오해보지만, 나에겐 얻어지는것은 없고, 내 손에, 내 팔에 흘리는 피는 가난으로 인해 서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피와 섞여서 저 끝으로 세상속으로 흘러가고만 있을뿐..
지난 시간들을 모두 되돌리고 싶을뿐..
그래 누군가 말했던가!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많을거라고,, 아직
인생을 논하기엔 부족함이 많을거라고,,, 그런가! 지금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 아니, 이 현실에는 여유로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같이 늘 두려움과 괴로움속에서 하루하루가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것인데,, 왜 그들은 어울리지 않게 충고 따위를 하려고 하는지,, 그래
어제TV드라마중.. 세상이 돈이 전부라고,,돈이 있어 사람대접받고, 돈이있어, 여유롭고,모든것을 할수있다고,,, 난, 절반을 동의한다. 왜 지금이 그렇기 때문에, 빌어먹을 인간들.. 있으면, 없는자들을 생각해서, 살줄알아야지, 배부른 돼지 새끼처럼 이리저리 모습을 드려내서, 없는자들을 증오하게 만들어버린 지금이다. 난, 다른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모르겠지만, 난, 그렇게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돈 벌기 위해 막노동하고, 굽신거리고, 추운날에도,비오는 날에도... 후--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있는자들이 난 없이 살아가는 나보다 더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왜1
그들은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행해야할 그 순수한것들을 잃어가고 있으니까,, 가난하지만, 인간으로 할 행동하면, 그게 바로 진정한 이 사회에 남을 인간상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어두운 그늘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내 미래들을 꿈꾸워본다. 두렵지만, 괴롭겠지만,
이보다 더 나을 내 앞날들을 위해 잠시 눈을감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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