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피할수 없는 장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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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수없이 많다 조각조각난 수많은 기억들 채 정리되어지지 않은것...
언젠가 학습지를 신청한일이 있다 싸구리 카셋트가 얼마나 갖고 싶었던지... 이날을 회상하며 괜히 울었던 나날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의 언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원망하는 사람들...
내게 마음껏 베푸는 사랑을 주고 가르쳐주며 가장 많은 상처를 준사람들...
꿈 내나름의 원대한꿈을 접어야 했던 그어떤날보다 허무했던 3년의 날들...
이제는 학생이기보다 사회인이 되어버린 17세 의 회상록...
2년후의 등록금을 위해 밤새 공부하는 친구들을 웃음으로 넘기고 밤늦도록 아르바이트로 성적과 등수는 자꾸 내려만간다 어떻게 해야하나?
내마음의 보물 나의 가족이여 그대들은 왜 내곁에 있어주지않는가 지금 내곁에 있는 그대들은 이미 나의 가족이 아님이 내인생의 가장큰 장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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