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영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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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이란 책을 읽으니
無窮辰巳好運이란 말이 나온다.
진사가 무궁하고 좋은 운이란 의미인데
辰巳가 매우 흥미롭게 한다.
왜 흥미로운가 하면
인간은 삶과 죽음을 이미 깨달은 자유인(自由人) ,이란 숨은 뜻을
미묘한 비유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辰巳란 말이 그런 뜻인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해석이 된다.
과연 우리는 삶과 죽음을 깨달은 자유로운 생명일까?
묘한 말이다.
세상에는 내가 알 수 없는 말들이
기막힌 글들이 너무도 많다.
살기에 재미있는 곳이다.
조상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는 이런 글 덕분에
이젠 죽어도
큰 걱정을 하나쯤 들게 되었다.
다아윈이 일생동안을 받혀서 진화론을 펴냈지만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든다.
2, 영생자
영생이란 영원히 산다는 뜻인데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관심거리라면
이것일 것이다.
나도 영원히 살고 싶다
그래서 나는 이것에 더욱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과연 영생시켜 줄 곳이 있을까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다.
시한부 목숨이라서
하루라도 헛되이 살 수 없고
또 먹고살려 다 보니깐
못한 게 너무도 많아 한이 맺혔다
더욱이 멋진 사랑은 한번 꼭 해보고 싶다
그런데 시간은 가고 자꾸 늙어만 가니
세월이 참 무심하다
그러므로 영생시켜 주는 곳이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다
그리고 가진 것은 별로 없지만
있는 것이라도 다 주고 싶다
그런데 영생하게 해준다는 곳은 많은데
영생한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정말 믿어야 하나
아무래도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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