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부끄러운 고백
주소복사
얼굴을 들 수 없다
차마
내가 너무 창피해
고개만 한없이 떨군다
내 앞에 오는 낯선 이도
볼 수 없다
모든 것이 부끄럽다
못난 내 꿈들도
깊어져 가는 슬픔은
오늘도 묻어 버리고
내일 또 다시
고개를 떨군다
내가 나의 모든 것을 보이는 날
그 날은 내가 죽는 날 일게다
나의 그늘이 죽는 날
그리고 다시 태어 나는 그 날을 기다린다
주제:[(詩)기타] s**u**님의 글, 작성일 : 2006-06-08 01:36 조회수 153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