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툴 린포체께서 말씀하셨다.
주소복사

"너는 어디에서 왔니?"
'큰 호수에서"
"너의 호수는 얼마나 크니?"
"놀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커요."
"여기 내 우물의 4분의 1정도 되나?"
"훨씬 커요"
"더 크다고? 우물의 반정도?"
"아니야, 훨씬 크다니까."
"그것은..., 이 우물 만하냐?"
"비교도 안되요."
"말도 안돼! 내눈으로 직접보아야지."
그리고 그들은 호수를 향해 떠났다.
우물 안에서 살던 늙은 개구리가
호수를 보자, 그 충격에
머리가 산산조각 나고 말았다.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다.
그러나 극 소수의 사람들은 실재의 다른
차원을 상상으로나마 그려볼수 있다.
그리고 그 실재하는 차원으로 떠난 분들이
몇 분쯤은 존재한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