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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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세상
건조한 하품처럼
여기저기로 퍼져 서걱서걱
마디마디 녹스는 소리
열심히 살아온 세월,
싱싱싱 달려온것 같은데
이미 말해진 그 뻔한 고백처럼
김 빠진 콜라가 되어
망각속에 부어져 버린
짧은 사설이 되고
어둠속 전등불처럼 껌벅 껌벅
차가운 벽위에 던져져
내일로 연결되지 못하여
녹슬어 버려
찌그러진 자전거 마냥
서걱 서걱
주제:[(詩)기타] m**9**님의 글, 작성일 : 2005-10-19 03:45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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