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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05. 1.18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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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좋더구만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난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머무는 길이였음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 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르는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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