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마누라
copy url주소복사
마누라 萬友我



만가지 벗이 되는 나
누구인가?

안해는 태양이다
그 빛이며 정려靜慮된 생명이다
밝음이 나오고
순수함이 솟는다
생명이 탄생하고
곁에서 죽어간다

色이 되고
소리가 되며
맛이 되고
香이 되며
존재의 뜻이 된다
때때로 만가지萬加知 느낌이 된다

자미慈味가 샘솟는 곳
느낌과 깨달음만 있다면
마누라는
명산名山의 명당明堂.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