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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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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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한줌을 손에 쥔다면
왠지 그 모래 알갱이 하나하나
다
내가 알고 지내던 것들
내가 보고 지냈던 것들
그래서
나와 친했던 것들만 같다.
주제:[(詩)기타] L**F**님의 글, 작성일 : 2004-10-21 19:00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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