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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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벗었으되 자유롭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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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벗었으되
실로 자유롭지 못하다
오감의 쾌락도
자멸감앞에 고개숙인다
거칠어진 숨소리는
절정의 향해 치달리고
요동치던 살들이
제자리로 서둘러 돌아갈때즈음
한 줄 흘러내리는 눈물은
마음에 또 하나의 상처를 남긴다
나는 벗었으되
실로 자유롭지 못한몸이다
주제:[(詩)기타] s**y**님의 글, 작성일 : 2004-09-09 17:05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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