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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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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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러운 것이 이것이구나
마음에 두지 못하는 일
애써 이별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며
감추고만 아는 일
정말 서러운 것이 이것이구나
이럴줄 알면서 만나고
이렇게 아프다 할걸 사랑했다
그일이 이일 이구나
살아가는 날 동안이라도
살아지는 날 동안이라도
가슴에 옹이 하나 되는 일
서러운 만남이다.
주제:[(詩)기타] o**i**님의 글, 작성일 : 2004-07-25 23:40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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