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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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관심할때, 스스로 안에 불을 붙이지 않을때 어둠은 세상을 덮는다. 그렇게 우리가 무관심속에서 192명의 그들은 우리 국민속에 붙어있는 마지막 불을 껐다.그 때 우린 슬펐했다. 슬퍼했기에 우리는 우리 밑의 불을 볼수있었다. 그건 모든것을 불사르는 그러한것이 아니었다. 스스로를 태워 모든것을 정화하는 신화속의 불새였다. 그것이 촛불이 되어 겉으로 들어냈을때......스스로가 빛이라고한어둠들은 발가벗긴채 그들의 원죄를 들어냈다.
비록 광화문 그곳에 가지 못하지만 내가슴 불새, 그곳으로 날아자신을 태워 새로 태어나리......
주제:[(詩)기타] h**n**님의 글, 작성일 : 2004-03-20 23:44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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