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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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점심시간을 알리는 반가운 종소리..

뚜껑을 열자마자
쉴 새 없이 날아드는 젓가락들..

"챙, 챙, 챙"
"아..안돼, 김말이는 절대 안되!!"
"내 김치 다줄께, 하나만 줘봐"..

친구들 스쳐간 자리엔 빈 반찬통만 덩그러니..
오늘도 점심시간은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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