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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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할것이있다
세상엔 수많은 과거가 살아
뒤통수를 뚫고 길게 늘어진
수많은 케이블선처럼 줄줄이
가득한 혼란으로 얽히어 얽히어
오늘을 부여잡고
항상 과거에 살라한다
과거가 그대로 저 멀리 선 것이라면
가끔 손흔들어 웃음 지으련만
과거로 관통된 현재는 내일을 향하는
그 길목에서 서늘한 칼날의 울음을 듣는다
주제:[(詩)기타] m**9**님의 글, 작성일 : 2004-01-17 06:55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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