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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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지금 나를 여기에 있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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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를 여기에 있게 하라.
나를 여기에 두기만 하면 될것을...
몸은 공간을 벗어날 수 없으나 영혼은 그렇질 않으니,
영혼이 깃들지 않은 몸은 다만 고깃덩이 일뿐이며,
육체를 떠난 영혼 또한 그만큼 더 자유롭지 않으니
어리석은 몸과 영혼이 제 본성을 자제하지 못하기를 여러 번
이제는 빈 육체와 깃들곳 없는 영혼이 더 사랑스럽다.
주제:[(詩)기타] k**o**님의 글, 작성일 : 2003-12-14 14:46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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