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소설을 읽고~)
주소복사

바람에 날아드는 꿈은
어느 덧
창문의 거짓된 표현으로
뒤바뀌고
삶의 그늘을 덧입고 있다.
올망 똘망한 하얀 눈은
거텐에 드리워진
어둠으로
탈바꿈 해 버린지 오래다
점차적으로
시간은 시계의 초침을 급습해
새벽 12시를 가리킨다.
서서히 쓰러버리는
그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태양이 뜨는 시각~~
창문을 연 주인공은
환한 미소와 함께
어둠의 빛을 거두고
살아 나고,
그를 위한 노력은 사랑으로 피어났다.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