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인간의 )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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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어 버리고,
훨훨 날려 버려도
끊이지 않는
인간의 죄 지음은
거듭되는
특별한 사랑속에서도
고목이 되어 간다.

툭툭 털어 버리고
훨훨 날려 버려도
더이상 들리지 않고
더이상 보이지 않는
거룩한 믿음속에서도
심한 떨림과 괴로움으로
인간의 목덜미를 서서히 죄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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