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발이 이렇게 떨고있다
아마 그것이 온 몸이리라
아 차마 이렇게 기다리는 나의 마음일까
그곳은 허무 하지도 그곳은 외롭지도
그곳은 기다리는 그런것도 없는
아 사람아 사랑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나는 사랑을 알기에
사랑을 간직할려하는 바보이기에
난 외치네 사람아 사랑아
그리워서 미치지않는 사람아 사랑아
만약 미치게되면 어찌 볼까 어찌알아볼까
그사람이 너무나 보고싶은데 미친다면
아마 차마 못보겠지 아 사람아 사랑아
그리움을 아는 난 ... 마음이라네..

주제:[(詩)기타] p**p**님의 글, 작성일 : 2003-10-11 16:20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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