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음 올리는 글인데 지적이나 격려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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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빛 피부 날개의 속삭임
천사의 웃음에
수줍은 웃음 붉게 밝히고
신의 밤에
검게 물들여 조용한 자장가 부르네
축제 속에
너울너울 모여 조용한 하모니카 소리
소녀의 파란 마음
설렘의 기쁨으로 바뀌어 버리네...
시인의 글 속에
살짝 숨어 품안에 꼭 안아들어 속삭이네...
풀잎의 향내음 나무의 속삭임
사랑하는 이의 편지 안고
눈물의 기쁨 웃으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랫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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