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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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마야 마야 하마가 아닌 장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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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
아침 찌뿌드한
기분으로 창문을 열어보니
살풋한 물안개에
6월에 푸르른 잎새마다
방울 방울 매달린 이슬비
기분 모아 좌우를 살피는데
째르르르 째르르르
날아드는 곤충떼
배곩은 파리떼는 눈똥을
청소한다며 앞을 가리는데
아얏 기분 잡쳐
또 자고 말았네..
2편
주제:[(詩)기타] d**i**님의 글, 작성일 : 2003-09-24 21:07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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