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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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저 만큼
허리춤 가마 돌아
두어 뼘 도망가고
어제도 오늘도
눈 높이 다른
보고 싶은 그 얼굴
가는 곳마다
길눈이 어두워
더듬더듬
연한 줄기 촉끝에
푸른 손 흔적으로
날개를 펴듯
넓은 돌담 벽
손도장 엉금엉금
길을 다 덮네
주제:[(詩)기타] 3**2**님의 글, 작성일 : 2003-07-10 11:45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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